풀무원 자사와 협력사를 연결하는
'디지털 클러스터 스마트공장' 구축

풀무원은 국내 식품기업 중 처음으로 자사 공장과 협력기업 사이의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디지털 클러스터 스마트 공장'을 구축하고 식품업계의 디지털 혁신 선도에 나서고 있는데요
자사 공장과 협력기업 사이에 사물인터넷(IoT), 빅데이터 등 4차 산업혁명 기술을 활용해
제조, 생산, 품질 등의 데이터 공유와 통합 관리가 가능한
식품 디지털 클러스터 스마트 공장 구축을 완료했다고 밝혔습니다.

'디지털 클러스터'는 기존 개별 공장의 스마트화를 넘어 다수의 공장 간에
데이터와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상호 연결해 공장 운영을 최적화하는 비즈니스 모델이며
'스마트 공장'은 생산과정에 정보통신기술을 적용한 미래형 공장으로 정의할 수 있는데요
풀무원은 이미 2021년 8월 정부 디지털 클러스터 사업에
식품업계 최초 디지털 클러스터 모델로 선정돼 식약처 산하 식품안전관리인증원과
'식품산업 디지털 클러스터 제조혁신모델 구축'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한 적도 있었습니다
협약 이후 1년4개월여 만에 충북 음성 생면 공장, 충북 도안 녹즙·건강기능식품 공장,
춘천 두부 공장, 경남 의령 두부 공장 등 8개 자사 공장과
냉동식품, 두부, 김치 등을 제조하는 6개 협력기업에 제조, 생산, 품질, 납품 등의 정보를 공유하고
통합 관리할 수 있는 시스템 구축을 완료한 것인데요
이 밖에도 풀무원은 2023년까지 미국, 중국, 일본 등 풀무원 9개 해외 공장에도
스마트 공장을 구축할 계획이며 협력사에 구축하는 스마트 공장은
현재 6개사에서 올해 10개사로 확대하고, 지속적으로 스마트공장 확대를 지원한다고 밝혔습니다.

풀무원이 공장과 협력사에 구축한 디지털 클러스터는 3단계로 운영되는데요
첫 번째 단계는 생산 및 품질과 관련된 데이터를 수집하는 데이터 수집 단계입니다.
기존에 수작업으로 작성된 문서를 표준화하고 전산화하는 IoT 장비가 설치돼 현장에서 생성된
모든 정보를 디지털화해 시스템을 기반으로 제조 현장을 관리합니다.
작업시간, 포장 및 적재량 등의 생산데이터와 경화시간,
온도, 습도, 멸균시간, 멸균온도 등의 품질관련 데이터를 수집하게 됩니다.
두 번째 단계는 제조 현장에서 수집한 데이터를 기존 시스템과 연계해
빅데이터 분석이 가능한 시스템을 구축해 다양한 정보를 통합·활용하는 것으로
풀무원은 생산 및 품질 관련 데이터 수집과 분석 플랫폼 구축을 완료했다고 밝혔습니다.
세 번째 단계는 대시보드를 통해 수집된 데이터를 시각화하고,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하며, 문제 발생 시 신속한 의사 결정을 가능하게 하는 것입니다.

박광순 풀무원 통합운영원 대표는 "국내 첫 식품산업 디지털 클러스터를 구축하는데
협력사들과 함께 참여하게 되어 매우 의미있게 생각한다"며 "식품업계 디지털 전환(DX) 선도기업으로서
업계 전반의 경쟁력을 높이는 계기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풀무원, 국내 식품업계 최초 '디지털 클러스터 스마트 공장 구축
사실 앞에 겸손한 민영 종합 뉴스통신사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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