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와 데이터 분석이 만나다 : 딜로이트 안진 회계법인의 라이트하우스

AI와 데이터 분석이 만나다:
딜로이트 안진 회계법인의
라이트하우스

 

굿센(대표 박연정)과 딜로이트 안진회계법인(딜로이트 안진)은 

'라이트하우스'라는 자금사고 감지 및 예방 솔루션을 유통하기 위한 파트너십을 체결했습니다. 

이 솔루션은 굿센의 데이터 분석과 딜로이트 안진의 자금사고 컨설팅 노하우를 결합한 결과물로, 

조직의 자금사고 징후를 신속하게 감지하여 횡령 등을 효과적으로 예방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라이트하우스는 딜로이트 안진의 자금사고 컨설팅 경험과 노하우를 기반으로 하며, 

실제 자금사고 사례를 분석하고 이를 감지하는 알고리즘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기업은 자금 데이터 분석을 통해 이상 징후를 빠르게 확인할 수 있으며

시각화된 그래프를 통해 자금 프로세스 건전성과 이상 징후를 직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고,

경고가 표시된 경우 근본 원인을 파악할 수 있습니다.

 

라이트하우스는 구독형 SaaS 형태로 제공되어 기업이 빠르게 도입하고 결과를 모니터링하며 

자금 프로세스를 개선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탐지 알고리즘이 주기적으로 업데이트되므로 

기업은 비교적 적은 비용으로 최신 자문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굿센 대표는 "굿센의 데이터 분석 노하우와 딜로이트 안진의 자금사고 컨설팅 역량을 결합하여 

고객들에게 빠르게 솔루션의 효과를 제공할 것"이라며 

"AI를 활용한 글로벌 서비스로 나아가겠다"고 밝혔습니다.

 

딜로이트 안진회계법인 장수재 회계감사본부장은

"딜로이트 안진은 자금사고 예방을 위해 고객들에게 차별화된 분석 환경을 제공할 것"이라며

"글로벌 펌에 기반한 네트워크를 활용하여 자금사고 예방을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굿센-딜로이트 안진, 지능형 자금사고 방지 파트너십